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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식초
열이 많거나 비만한 사람이 마시면 좋다.
단순히 마시는 것 외에도 초란, 초밀란, 초통, 초마늘,
생채무침, 오이냉국 등을 만드는 기본 재료로 사용한다.
살균과 해독작용이 뛰어난 가정상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소주 2홉에 송엽식초를 소주잔으로 반 잔 정도만
혼합하면 즉석에서 알코올 도수가 3분의 1로 줄고
이튿날 숙취가 현저히 줄어든다.
일반 복용할 땐 4~5배의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
다슬기식초
다슬기식초는 만성간염 보균자와 뇌 신경쇠약자들
에겐 생명수와 같다.
특히 문의 피로에 좋다.
다슬기식초를 꿀과 1대 1로 섞어서 냉장실에 보관한
후, 마실 때 물을 4~5배 희석해서 마신다.
다슬기식초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자율신경 실조로
인한 심장병 부정맥에 신의 한 수가 된다.
솔잎효소
초산균이 살아있는 솔잎효소는 체질에 관계없이
마실 수 있다.
향기롭고 계란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어린이와
수험생의 음식에 들어가면 좋다.
또한 여성의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등에 널리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좋지만 온갖 종류의 방부제, 방향제,
착색제가 첨가된 일반 주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건강음료이다.
냉장 보관이 필요 없어 여행할 때 휴대할 수
있고 외국에도 보낼 수 있다.
식후에 30㎖ 정도를 5~6배의 물에 희석해서
하루 2~3회 복용한다.
묽게 타서 주스처럼 마셔도 좋다.
초란
비만하고 열이 많은 양성 체질자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중풍 등 순환계 질환이 있는 환자, 당뇨병,
신장병, 암 환자들에게 좋다.
식후에 30㎖ 정도를 5~6배의 물에 희석해서 하루
2~3회 복용한다.
초밀란
추위를 타고, 여위고, 피로한 노인이나 신경이
예민하고 위장, 대장이 약한 음성 체질자,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 신경쇠약, 빈혈 등이 있는 칼슘과
철분이 부족한 사람, 그리고 활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늑막염, 폐결핵 등과 같은 소모성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만성간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이 있는 환자는
당분의 농도를 높이는 것이 간세포 파괴를 억제하는
데 유리하므로, 완숙 꿀 뿐만 아니라 생화분까지
혼합된 초밀란이 좋다.
식후에 30㎖ 정도를 5~6배의 물에 희석해서 하루
2~3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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