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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멸치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뼈를 자라게 하며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멸치 30g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이 우유 4잔과
맞먹을 정도.
이외에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E도 풍부해서 밑반찬이나 간식으로 그만이다.
국물을 우려내어 육수로 활용하거나 채소, 감자,
해조류 등 칼륨이 많은 음식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좋다.
미역
피를 맑게 해주는 미역은 칼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만으로 성장이 더딘 아이들의 지방은 줄여주고
뼈는 강화시켜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흔히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체질이 산성화되기
쉬운데 미역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함께 섭취하여
체질을 중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당근
비타민 A, 철분, 칼슘의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빈혈을 예방해 준다.
또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해주어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발육촉진, 피부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당근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볶거나 튀기면 카로틴 흡수율도 높아지고 향도
줄어들어 먹기 쉽다.
고등어
고등어를 비롯한 등푸른 생선은 단백질, 칼슘, 지방,
철, 나트륨, 각종 비타민과 협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다.
또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하는 DHA가 풍부하여
두뇌 활동을 돕고 기억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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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양질의 단백질은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식품 중 하나.
단백질 식품은 하루에 체중 1kg당 1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중에서 3분의 1 정도는 동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도록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당한 양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다.
기름기를 빼고 살코기 위주로,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시금치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과 영양에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특히 시금치에 들어 있는 칼슘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감소시켜 비만을 예방한다.
또한 시금치 속의 비타민은 내장기관의 발육과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이 재합성될 때 효소작용을
돕기도 한다.
표고버섯
저칼로리 식품으로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면
비타민 D가 풍부해져 칼슘의 흡수를 돕고 골격과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채소와 과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며,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ㅅ성장 발달에
효과적이다.
우유
아이 성장의 대표식품인 우유.
키가 자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우유 속의 칼슘과 인은 우리 몸이 가장 쉽게 흡수할
수 있는 비율로 혼합되어 있어 완전한 영양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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