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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노화, 잡티, 주름의 주범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도 자외선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자외선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또한 태양빛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집에서의
실내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실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할로겐 조명에는 두꺼운
유리창까지 통과하는 UVA가 있다.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궁금증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자외선
B의 차단 능력만을 나타낸다.
보통 SPF 15~3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자외선 A의 차단 지수는 PA+++로 표기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무조건 차단력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고농도의 화학물질과 접촉
하게 되는 것이므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곳에
있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민감한 피부라면 차단 지수가 낮은 것을
선택해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날씨가 흐리면 자외선이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흐린 날의 자외선 강도는 맑은 날의 50%
수준이지만, 안개 낀 날의 강도는 맑은 날과 같다.
날씨와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쓰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위별 바르는 법
코
외출 후에는 2시간에 한 번씩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입술
차단제를 바를 때 놓치기 쉬운 부위로, 입술 역시
얇은 피부막이니 자외선 때문에 입 주위가 칙칙
해지기 쉬우므로 SPF 15 이상의 립밤을 발라준다.
가슴, 목 등
얼굴과 같은 지수의 차단제를 챙겨 발라 준다.
피부타입별 고르는 법
지성 피부
크림 타입보다 오일 프리로션이나 스프레이 타입
건성 피부
크림 타입의 제품
민감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빈번히 일으키는 PABA
성분이 없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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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 [건강 운동 자세] - 거친 피부 개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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