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어패류 맛있게 먹는 법(조리하는 법)

https://coupa.ng/by0BXQ

 

솔리몬 스퀴즈드 레몬즙

COUPANG

www.coupang.com

레몬즙 넣으면 새우 맛있게 데쳐져

새우는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만져보았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또한 수염이나 다리가 늘어지지 않은 것이 싱싱한

새우다.

새우를 데칠 때 물이 끓을 즈음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레몬이 없으면 식초로 대용해도 좋다.

 

생선찜이나 구이 맛있게 하려면 센 불에서

생선찜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고기에 간이 배지 않아

맛이 없다.

물기가 많아지는 이유는 미리 물을 끓여놓지 않았거나,

강한 불에서 조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선찜을 할 때는 센 불에서 조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찌기 전에 소금을 뿌려두면 생선 비린내나

수분이 없어져 맛있는 생선찜을 만들 수 있다.

생선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닦아낸 다음 찌는 것이

좋다.

생선양념구이를 할 때는 초벌 양념장을 충분히 바른

다음 센 불에서 조금 구웠다가 양념장을 다시 한 번

발라 조리하면 윤기가 돌아 먹음직스러워진다.

양념장에 녹말가루를 조금 섞어도 반지르르 윤기가

흐른다.

https://coupa.ng/by0Ci4

 

사조씨푸드 손질흰다리 새우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짜게 절여진 생선을 구울 때 술 바르면 좋아

너무 짜게 절여진 생선은 굽기 전에 술을 바르고,

구울 때 다시 약간의 술을 발라두면 짠맛이 덜하다.

 

생선 구울 때 기름 안 튀게 하려면 밀가루를 얇게 입혀야

생선을 구울 때 밀가루를 얇게 묻히면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기름이 튀지 않는다.

 

말린 생선 비린내 쌀뜨물로 제거

비린내가 나는 말린 생선을 쌀뜨물에 담가두면

냄새도 없어지고 살이 연해져 맛도 한결 좋아진다.

 

국물 끓을 때 생선 넣어야 비린 맛 없어져

생선찌개를 끓일 때 반드시 물이 끓기 시작한 뒤

생선을 넣어야 제 맛이 난다.

끓는 물에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 맛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국물이 한참 끓은 다음에 넣어야 생선살이 부서

지지도 않는다.

 

생선은 석쇠를 뜨겁게 달군 후 구워야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 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어 생선 모양이 볼품없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https://coupa.ng/by0D0S

 

홈앤캠핑 다용도 석쇠

COUPANG

www.coupang.com

이럴 때 석쇠에 식초를 바른 뒤 구우면 생선이 눌어

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이것은 식초가 석쇠의 금속과 생서의 단백질이 반응

하는 것을 끊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구워야 생선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지 않는다.

생선을 구울 때는 여러 번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을

충분히 구워 익힌 다음에 뒤집어 다른 쪽을 한 번에

익히는 것이 좋다.

 

북어찜을 부드럽게 하려면

먼저 하룻밤 정도 북어를 물에 불린다.

이때 물 대신 쌀뜨물을 쓰면 훨씬 좋다.

조리 시에 기름을 살짝 뿌리면 윤기도 돌고 맛도

좋아진다.

약한 불에 조리하는 것도 잊지 말 것.

불이 세면 북어 살이 바짝 오그라들고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https://coupa.ng/by0EgW

 

대용량 북어채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냄비 바닥에 무나 젓가락을 깔면 생선조림 눌어붙지 않아

생선을 조릴 때 냄비 바닥에 나무젓가락 2∼3개를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조리하면 생선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 냄비 바닥과 생선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양념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생선 전체에 배어들어

맛도 좋아진다.

 

생선에 참기름 발라두면 파리가 안 꾄다.

생선에 파리가 꾀는 것을 막으려면 참기름을 조금씩

발라두면 된다.

파리는 기름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파리가 모이지 않는다.

 

물이 간 생선 요리법

시장에서 사올 때는 싱싱한 것 같았는데 집에 오면

물이 간 생선일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요리하기 전에 청주에 소금을 타서 생선을

10분쯤 담가두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소금에 절였다가 식초로 씻어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https://coupa.ng/by0Epr

 

국산 선동 손질 오징어 개별포장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오징어는 우유에 담갔다가 튀기면 좋아

오징어 튀김을 할 때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에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고소하고 향긋한 오징어 튀김이 된다.

 

굵은 소금 뿌리면 오징어 껍질 잘 벗겨져

집에서 오징어 껍질을 벗기려 하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이럴 때 굵은 소금으로 오징어를 박박 문지른 후에

벗기면 술술 잘 벗겨진다.

 

물오징어는 물을 붓지 말고 요리해야

물오징어로 요리를 할 때는 오징어가 갖고 있는 수분을

그대로 이용해야 한다.

따라서 조리거나 볶을 때 물을 별도로 붓는 것은 금물이다.

 

생선찌개 끓일 때 생선 다 익은 후 된장 풀어야 맛 좋아져

생선찌개에 된장을 넣으면 생선 비린내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된장 풀어 넣는 시간을 잘못 맞추면 찌개의 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된장의 구수한 맛도 사라진다.

따라서 생선찌개의 경우, 생선이 다 익은 다음에 된장을

풀어 넣어야 제맛이 난다.

https://coupa.ng/by0EIi

 

바른씨 노르웨이 슈페리어급 생연어 실중량 500g (몸+뱃살) 연어회 연어구이

COUPANG

www.coupang.com

생선 구운 냄새는 진간장 태우면 없어져

생선을 구우면 온 집안에 생선 냄새가 퍼진다.

이럴 땐 생선을 굽고 난 프라이팬이나 석쇠를 달군 뒤

그 위에 진간장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

진간장이 타면서 불쾌한 냄새를 싹 빨아들여 생선

냄새가 깔끔하게 사라진다.

 

오징어, 낙지, 문어 맛있게 데치기

오징어나 낙지, 문어 같은 어패류는 그 빛깔에 따라

신선도가 아주 다르게 보인다.

따라서 좋은 빛깔이 나게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냄비에 무를 얇게 썬 다음 잠시 끓여 무즙이 다

우러났을 무렵에 데치면 빛깔이 싱싱해 보일 뿐 아니라

맛도 그냥 데친 것보다 훨씬 좋다.

 

추어탕을 끓일 때 미꾸라지는 압력솥에 넣고 삶는 게 좋아

추어탕을 끓일 때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것은

미꾸라지를 삶는 것이다.

이때 손질한 미꾸라지를 압력솥에 넣고 삶으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사과잼을 만들 때도 사과를 압력솥에 넣고 삶으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https://coupa.ng/by0EPD

 

종가집 종가반상 남도추어탕

COUPANG

www.coupang.com

생선에 뜨거운 물 부으면 표면의 끈적임 제거돼

생선의 표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표면의 끈적임이나

냄새가 제거된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의 경우에는 불필요한 기름기가

제거된다.

또한 생선 표면이 가볍게 가열된 상태가 되었을 때는

뜨거운 물로 인해 단백질이 응고되어 맛이 달아나지

않는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제거하기 어려운 비늘이나 핏덩어리

등도 쉽게 없앨 수 있다.

 

생선조림에 양배추 넣으면 생선 모양 유지돼

생선을 조리다 보면 생선이 냄비에 눌어붙어 모양이

망가지기 쉽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생선을 조리기 전에 냄비 바닥에

양배추를 한 장 깔아보자.

그 위에 생선을 얹어 놓으면 양배추만 눌어붙기 때문에

생선 조림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다.

 

생선회 맛있게 먹기

보통 생선회는 초고추장이나 겨자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다.

하지만 좀 더 색다르게 먹는 방법도 있다.

생선살을 식초물에 담갔다가 꼭 짜서 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생선 비린내도 나지 않고 생선살도 꼬들꼬들

해져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https://coupa.ng/by0EYH

 

친환경인증 제주도 양배추

COUPANG

www.coupang.com

갓 구운 생선에 마늘 가루 뿌리면 색다른 맛

생선은 갓 구워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이때 생선에 마늘 가루를 약간 뿌리면 맛이 한결

좋아진다.

마늘 가루를 넣어 요리하면 생마늘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콩을 깔고 요리하면 생선이 뼈째 익어

생선은 뼈째 먹는 것이 좋다.

생선을 뼈째 조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냄비 밑바닥에

콩을 깔고 콩 위에 생선 토막을 얹어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콩에도 양념과 간이 적당히 배어들어

콩을 따로 조리할 필요가 없다.

 

생선튀김에 코코아 가루를 넣어보자

어패류를 튀기거나 구울 때 코코아와 소금을 섞어

발라서 요리를 하면 독특한 풍미가 풍겨서 좋다.

 

새우는 껍질째 먹거나 오이와 함께 먹어야

새우를 마음껏 먹으면서 콜레스테롤을 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이는 체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피토스테롤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https://coupa.ng/by0Fgk

 

청정원 맛선생 국내산 마늘가루

COUPANG

www.coupang.com

따라서 오이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흡수율이

낮아져 건강에 한층 도움이 된다.

또 하나, 새우는 내장을 적당히 제거하고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마른 오징어 맛있게 무치는 법

마른 오징어를 마요네즈에 무쳐서 하루 정도 둔다.

그리고 냄비에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팔팔 끓인 후

식힌다.

여기에 마늘, 참기름, 깨를 넣어 젓다가 마요네즈로

재운 오징어를 넣고 무친다.

이렇게 만들면 부드럽고,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오징어무침이 된다.

 

김빠진 맥주는 비린내 제거에 특효

먹다 남은 맥주에 생선을 담가보자.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질 것이다.

꽁치나 고등어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았다가 젖은 수건으로 닦은 다음

요리를 하면 비린내가 제거되어 좋다.

생선 튀김을 할 때 튀김옷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

바삭하게 튀겨진다.

https://coupa.ng/by0Fpe

 

동원 꽁치 통조림

COUPANG

www.coupang.com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다양한 재료들

된장

된장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은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비린내가 많이 나는 고등어나 잉어 등에

된장을 넣고 요리를 하면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다.

 

우유와 레몬즙

우유나 레몬즙에 생선을 30분 정도 재어두었다가

요리하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생강

생강도 생선의 비리내를 없애준다.

하지만 조리 시 처음부터 생강을 넣으면 효과가 없다.

다른 양념을 넣어 생선을 5분가량 끓인 다음에 생강을

넣어야 한다.

 

소금물

소금물에 15분가량 생선을 절였다가 그 물에 다시

생선을 씻는다.

이렇게 씻은 생선은 조리 시 수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한다.

https://coupa.ng/by0FBm

 

해가빛 지리산별빛담은마을 2년숙성된장 1kg

COUPANG

www.coupang.com

2020/02/10 - [건강 음식] - 식재료(채소, 육류, 어패류) 손질하기

2019/10/11 - [건강 음식] - 식재료(육류, 야채, 어패류) 보관법

출처 : <알뜰생활 상식사전> - 공남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