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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 찌개 맛있게 먹는 법(요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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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고기곰탕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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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찬물에 고기 넣어야

곰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반드시 찬물에 고기를 넣고

서서히 가열해가면서 끓여야 한다.

그러나 물이 끓을 때 고기를 넣으면 고기에서 맛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진하고 걸쭉하게 된장찌개를 끓이려면 양념을 먼저

된장은 넣기 전에 먼저 양념을 한다.

된장에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조금 넣는다.

된장찌개가 완성될 즈음 들깨가루를 조금 넣으면

한결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덜 익은 김치로 찌개 끓일 때는 식초를

김치찌개에는 신김치를 넣어야 제맛이 난다.

그러나 신김치가 없다면, 이때는 찌개가 거의 끓었을

식초 1/2큰술을 넣으면 덜 익은 김치로도

신김치의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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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풀어지지 않게 하려면 참기름과 달걀이 필요해

만둣국을 끓이다 보면 만두가 풀어져 국이 지저분

해지는 경우가 많다.

만두를 빚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할 때, 5인분 분량

기준으로 참기름 1작은술과 달걀 2개를 섞어

만두피를 반죽하면 만두가 풀어지지 않는다.

 

쌀뜨물로 된장국 끓이면 구수해져

된장국은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진다.

불을 끄는 적당한 시기는 작은 거품이 일다가

거품이 크게 일어나기 시작하는 때다.

된장국을 끓일 때 쌀뜨물을 받아두었다가

사용하면 국물 맛이 좋다.

 

먹다 남은 곰국은 우유팩으로 간편하게 보관

곰국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끓여 오랫동안 먹게 마련.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보관하느냐다.

만만찮은 양 때문에 곰국 냄비째 냉장고에 넣기도

곤란하고 상온에 두면 쉽게 상할 것 같고.

이런 때는 우유팩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안에 곰국을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둔 다음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 먹으면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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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가루 풀어 넣으면 국물 식지 않아

국이나 찌개는 뜨겁게 먹어야 제맛이 난다.

그런데 날이 추울 때는 금방 식어버린다.

하지만 국물이 쉽게 식지 않게 만드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국을 끓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어 넣는 것.

녹말을 넣어 국을 끓이면 솥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그릇에 퍼 놓아도 빨리 식지 않는다.

 

청주 넣어 조개탕이나 맑은 장국 맛 내기

조개나 생선으로 맑은 장국을 끓이다 보면, 끓기

시작하면서 거품이 떠오른다.

이때 생긴 거품을 걷어내야 국물 맛이 깔끔하다.

맑은 장국의 간은 소금으로 맞춰야 하며 간장은

빛깔과 향기를 내는데 필요하지만 조금만 넣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 청주를 몇 방울 곁들이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한결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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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친 돈꼬츠홍합조개탕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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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

먼저 센 불에 물을 펄펄 끓인다.

그런 다음 재료를 넣어 다시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국이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약하게

조절한다.

그리고 국을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도록 한다.

특히 생선국을 끓일 때는 물이 완전히 끓은 뒤에 생선을

넣고 끓여야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조갯국을 맛있게 끓이는 법

우선 조개를 넣고 조갯국을 끓인다.

조개가 익으면서 입을 벌리면 조개를 건져 놓는다.

이렇게 건져놓은 조개를 국이 다 끓었을 때 다시 넣는다.

조개는 입을 열었을 때 가장 맛이 좋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조리를 하면 조갯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국물로 다 빠지지 않아 한결 맛이 좋다.

 

찜과 탕을 요리할 때는 단단한 재료부터 넣어야

찌이나 탕 요리를 할 때는 오래도록 끓여서 재료의 맛이

국물에 충분히 우러나도록 해야 한다.

맛을 내는 비법은 잘 익지 않는 단단한 재료부터 먼저

넣는 것이다.

부드러운 재료는 나중에 넣어 재료 전체가 골고루

익도록 한다.

조리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간은 요리가

거의 완성될 무렵에 맞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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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뜰생활 상식사전> - 공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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