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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플러스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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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자주 마시고 주스와 탄산음료를 멀리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다.

먹는 양이 줄어서도 그렇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의식하는 순간 뇌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배고프다고 느껴질 때마다 물을 마셔보자.

물론 허기짐을 느끼기 전에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식욕을 억제하고, 허기짐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면 피부에 수분이

전달되어, 다이어트로 피부의 탄력을 잃는 일도

막을 수 있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나 달짝지근한 과일

주스는 멀리 한다.

당이 많아 설탕 중독이나 비만의 원인이 된다.

밍밍하게 느껴지는 이온음료도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이 들어 있으니 피하자.

하루에 물 1리터 마시기를 목표로 하되, 갑자기 많이

마시기 힘들다면 최대한 첨가물이 덜 들어 있는

탄산수를 마시거나 물에 녹차, 둥굴레차, 옥수수

수염차 등 구수한 맛이 나는 티백을 넣어 마신다.

타이머를 한 시간 간격으로 맞춰놓고 의식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물을 마신다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견과류와 과일을 틈틈이 섭취한다.

견과류나 제철 과일을 들고 다니며 허기질 때나

식사 전에 먹는다.

배가 고프다고 느끼기 전이나 배가 고플 때,

허기짐을 면할 정도로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는 한 번에 한 줌 즉, 아몬드 5~10

정도를 먹는다.

사과 1개 정도도 좋다.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폭식하기 쉬워 다이어트를

망칠 수 있으니, 식사 사이사이에 낮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한다.

견과류나 과일 같은 건강 간식을 항상 주병에 두어,

갑자기 찾아오는 배고픔에 지지 않고 건강한 선택을

해야 한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지 않는다.

견과류에는 다량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한 줌

이상 먹지 말고, 단맛이 심한 과일 역시 당분이

높으니 한 주먹 정도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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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채소를 먼저 먹는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메인 메뉴가 나왔을 때 배가 어느

정도 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덜 먹게 된다.

다시 말해, 이미 포만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반식을 먹을 때 채소 반찬을 먼저 씹은 다음 고기

반찬을 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천천히 씹는다.

채소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

같은 양을 먹어도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이 많은

식품에 비해 포만감을 빨리, 오래 느끼게 만든다.

채소이 식이섬유로 포만간을 느껴야 자연스럽게

전체 식사량이 줄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식사한다

TV나 휴대폰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 원래 먹는

속도보다 빨리 먹게 된다.

게다가 스스로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

밥 먹는 시간이 짧을수록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크다.

음식을 여러 번 씹을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를 자극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른 행동을 하면서 밥을 먹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밥을 먹을 때는 음식에만 집중해보자.

음식의 냄새나 맛, 형태를 살피며 내 몸에 들어가는

과정을 떠올리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식사를 할수록 몸이 더욱 건강

해진다고 생각하면 점차 밥 먹는 속도가 조절될 것이다.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않는다

맵고 짠 음식은 몸을 붓게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육류나 해산물 등은 식재료 자체에 적은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소금을 더하고 향신료를 넣어 조리하면 적당량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너무 짜고 맵게 먹으면 부종이 생겨 몸이 붓고, 부종이

계속 빠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면 그대로 살이 된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서서히 양념의 양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며 먹는 습관을 들여보자.

열량은 높으나 영양은 제로인 식품을 무작정 입에

밀어넣는 대신 말이다.

자극적인 맛의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주말의 자유식을

위해 참고, 그래도 힘들다면 닭가슴살을 핫소스에 찍어

먹으며 폭발하는 식욕을 다스려보자.

요리에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어 먹는 것도 매운 음식이

생각날 때 좋다.

 

최대한 금주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회식 등 술자리를 피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술 자체의 열량과 안주의 열량을 살펴보면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은 평균 300정도다.

소주 한 잔의 열량은 63, 맥주 한 잔의 열량은

185에 달한다.

대부분 소주 한 잔, 맥주 한 잔으로 술자리가 끝날 리

없고 곁들여 먹는 안주의 열량까지 생각해보면 술

약속을 최대한 피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과 물을 1:2 비율로 마신다.

물은 술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을 방해하고,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배출되게 만든다.

안주는 되도록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육류를 선택하고,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 부위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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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 [건강 운동 자세] - 다이어트에 좋은 반신욕 천연재료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 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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