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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초음파
과거에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혈압
병원을 찾아 최소한 일 년에 한 번은 체크하고,
비정상적으로 혈압이 높거나 낮았던 경력이
있으면 더 자주 검사한다.
집에서는 수시로 체크하고 그 수치를 기록한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오후만 되면 혈압이 슬그머니 올라간다든지,
운동을 하고 나면 낮아지는 등 특정 패턴이
나타나는지 예의 주시하라.
공복의 콜레스테롤과 염증표지자
매년 한 번씩 꼭 이 수치를 체크하고, 과거 검사에서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적이 있었다면 더 자주
검사하라.
대장암검사
해마다 대변잠혈검사를 꼭 받고, 개인의 위험 요소를
고려해 의사가 권유하는 데 따라 5~10년에 한 번씩은
대장내시경검사도 고려해보라.
치아 건강
매년 빠짐없이 치과를 찾아가 검진을 받고 전문적인
치아세척을 해야 한다.
충치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쉬운 타입이라면 일 년에
두 번씩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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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3년에 한 번씩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리.
눈 건강
2년에 한 번씩 안과 전문의를 찾아가 눈 건강을
체크한다.
면역력
예방주사 스케줄을 계속 유지하고, 매년 독감예방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60대에 폐렴쌍구균 감염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65세 이후 아무 때라도 반드시 맞아야 한다.
청력검사
청력 감퇴를 겪고 있다면 청력검사를 받아보라.
전립선검사
매년 전립선 검사를 받아라.
유방검사
한 달에 한 번은 스스로 검사하고,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는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위험 요인에 따라서 정기적인 유방촬영
스케줄을 계획하라.
피부검사
피부에 어떤 흉터나 변화가 있는지 매달 체크하고,
1년에 한 번은 의사의 피부검진을 받는다.
운동
나만의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속도계를
이용해 하루 중의 움직임을 기록해보자.
아울러 일일 활동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예방 의약
가족의 병력 및 개인의 위험 요소에 기반을 두고,
하루에 75㎎ 혹은 81㎎의 아스피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이 예방요법으로 적절한지 의사와
논의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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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 [건강 운동 자세] -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 습관
2023.05.06 - [건강 운동 자세] - 당뇨발을 예방하기 위한 발 관리법
2023.04.23 - [건강 운동 자세] - 혈당치 개선 방법
<나를 살리는 건강 습관 65> - 데이빗 B. 에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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