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coupang.com/a/1ElsQ
점심 식후엔 산책하라
점심 식사 후 30분간은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점심 식사 장소는 직장에서 먼 곳으로 정하는 것이
요령이다.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점심을 먹으러 오가면서 걷는 것이 전부인 사람도
많다.
특히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이 과도하게 올라
가는 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좋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은 잠시나마
스트레스 원천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점심은 가능한 한식 백반을 먹어라
밥, 국, 생선 그리고 간단한 나물 반찬이 나오는 한식
백반은 영양의 조화가 훌륭한 식단이다.
직장인들은 점심을 대개 사무실 밖에서 사 먹게
되는데, 사 먹더라도 가능한 가정식 백반을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또 외식에서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과 비타민은
저녁에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보충한다.
매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
자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하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소화기관을 자극해서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니, 소화가 되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며
답답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녹차의 카테킨 성분(녹차의 떫은맛 성분)은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해 항균 작용을 한다.
녹차 산지로 유명하고 녹차를 즐겨 마시는 일본
스즈오카현의 나카카와네 주민들은 파일로리균의
감염률이 낮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는 녹차가 파일로리균의 감염을 막고 위 점막의
위축을 억제해 위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ttps://link.coupang.com/a/1ElSv
2020.12.29 - [건강 운동 자세] - 증상별 간단 민간요법
2020.10.29 - [건강 운동 자세] - 오장육부를 보하는 식품
2020.09.19 - [건강 운동 자세] - 건강 목욕법의 종류와 효과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 정이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건강 운동 자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을 예방하는 생활 및 음식 (0) | 2023.06.20 |
---|---|
장염을 예방하는 생활 및 음식 (0) | 2023.06.20 |
공황장애를 치료, 예방하는 생활 및 음식 (0) | 2023.06.20 |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는 생활 및 음식 (0) | 2023.06.20 |
식초의 종류와 쓰임 (0)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