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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라
걷기가 정신 건강에 좋은 이유는 걸으면 신경조직을
적절히 자극해 엔도르핀이 점점 증가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도 많아져서
정신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항우울제를 투여했을
때보다 걷기와 달리기를 하면서 항우울제를
투여했을 때의 치료 효과가 더 높았다고 한다.
생체 리듬이 조화로워지면서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의 분비가 안정되어 감정 조절이 쉬워진다.
자전거를 타라
자전거 하이킹은 심폐지구력 발달, 다이어트, 하체
근력 강화와 같이 신체적으로 좋은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큰 효과는 정신적인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면서 아무런 잡념 없이
달리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행복감에
충만해질 것이다.
주말엔 차에 자전거를 싣고 한적한 곳으로
나가보자.
자전거를 타면서 마음껏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집에 돌아오면 우울증도 싹 달아난다.
대추
대추의 은은한 단맛은 체내에서 진정 작용을 해
불안증, 우울증, 스트레스는 물론 불면증까지
해소해준다.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대추에 파의
흰 뿌리를 넣어 끓여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여성이 신경이 날카롭고 히스테리가 있을 때,
대추 10개와 감초를 조금 물에 달여서 마시면
신경질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벤더
‘허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벤더는 심신을 진정
시키며 몸 전체의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스트레스,
두통, 불안, 불면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뛰어나다.
라벤더 잎을 끓여 차로 마시면서 상쾌한 냄새를
맡으면 우울한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지끈거리는 통증도
라벤더 오일을 맡으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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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 정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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