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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CERRI(폴 세리)
에스테틱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일로 향이 좋아
특별한 기분이 든다.
발랐을 때 산뜻한 느낌이 나고 다음 날 아침에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림프절에 중점적으로 발라도 좋다.
F organics(에페 오가닉)
에페 오가닉 오일은 시험 삼아 발라볼 수 있게 미니
사이즈 제품이 있어서 좋다.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보습막을 형성하고
탄력을 주는 이 제품은 몇 가지 종류의 정유오일을
사용해 은은한 향과 함께 행복감을 선사한다.
WELEDA(벨레다)
화이트 버치(하얀 자작나무)는 인도와 시베리아에서
‘마밥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
피부 보습막 형성과 탄력 유지에 효과적인 자작나무
수액을 넣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Melvita(멜비타)
‘황금 로제’로 불리는 핑크베리 성분을 듬뿍 배합한
이 제품은 피부 탄력 개선과 셀룰라이트 분해에
효과가 있다.
오일 제품이지만 스프레이식 병에 들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젖은 손으로도 잡기 쉽게 만들어졌다.
S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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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일라)
아몬드 오일과 아르간 오일을 배함한 보디 오일이다.
레몬글라스를 베이스로 사용한 감귤향 제품으로
고급 에스테틱에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탄력을 주어 상쾌하고
긍정적인 기분을 만들어준다.
C/O GERD(예르드)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는 링콘베리 씨드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한 이 제품은 산뜻한 느낌에 촉촉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펌핑 타입이라 목욕 후에 사용하기 편하다.
Neals Yard(닐스 야드)
주니퍼(노간주나무)와 블랙페퍼를 사용한 오가닉
오일은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어준다.
유칼립투스의 상쾌한 향을 맡으면 자연스레 마음이
편안해진다.
JOHNSONS Baby(존슨즈 베이비)
무착색, 무향료, 저자극 제품으로 갓난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오일이다.
다른 오일에 추가로 사용하는 오일로 활용하기
좋아 한 두 병 사두면 편리하다.
오일 스페셜 케어
몸 전체는 물론 림프절 등 원활한 순환이 필요한
부위에 오일을 부분적으로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느긋하게 마사지하기 힘든 사람은 목욕 후 수건
으로 닦기 전에 오일을 발라 좀 더 잘 스며들게
한다.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는 오일을 바른 후 랩으로
감아 5분 이상 두었다가 마사지하면 피부에
훨씬 잘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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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 [미용] -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목욕법
2023.07.23 - [건강 운동 자세] - 발 마사지 방법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 모토지마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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