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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160~165℃)
기름을 가볍게 저어준 후에 가운데 부분에 빵가루나 튀김옷을
아주 소량 떨어뜨렸을 때 일단 냄비 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천천히 떠오르는 상태다.
야채와 뿌리야채를 사용한 튀김, 춘권, 도넛, 찹쌀튀김 등의
요리에 어울린다.
중온(165~180℃)
빵가루나 튀김옷을 아주 소량 떨어뜨렸을 때 기름의 중간
정도까지 가라앉았다가 곧 바로 떠오르는 상태다.
대부분의 튀김요리에 적당하다.
닭튀김, 돈가스, 새우 튀김, 튀김 만두 등의 요리에 어울린다.
고온(180~190℃)
빵가루나 튀김옷을 아주 소량 떨어뜨렸을 때 거의 가라앉이
않고 표면에서 바로 튀어 오르는 상태다.
이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연기가 나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튀김 두부, 냉동 고로케 등의 요리에 어울린다.
튀김할 때 주의할 점
냄비의 반대편 방향으로 튀김재료를 밀어 넣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기름이 뜨겁다고 높은 위치에서 튀김재료를 넣으면
역효과를 가져온다.
냄비 가장자리에서 미끄러지듯 조심해서 넣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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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자도 맛있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260> - 채움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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