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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쇠고기, 멸치)
다시마는 소금, 간장, 된장처럼 기본 간을 맞추는 역할을 하며, 감칠맛도 더해준다.
미원
감칠맛을 위해 사용되는 재료.
잘 활용하면 가장 쉽게 전문점과 유사한 맛을 낼 수 있다.
치킨스톡
치킨맛을 농축시켜 감칠맛을 내는 소스
혼다시
가쓰오부시 맛이 나는 생선류의 조미료.
일본 요리 맛의 기본이다.
청록푸드 사골농축액
사골을 사용하는 만둣국 등 모든 사골 육수에 넣으면 아주 완벽한 국물 맛이 난다.
후리가케
밥이나 죽 위에 뿌려먹고자 일본에서 만든 혼합 분말 조미료의 일종.
미림
조미료 대용으로 쓰는 일본 술. 단 맛술이라고도 한다.
연두
액상 요리 에센스.
콩을 자연 발효해 만든 발효액과 야채 추출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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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다양한 국과 찌개, 무침에 간장 대신 사용하는 젓갈이다.
헌트바비큐소스
바비큐 등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는 살짝 맵고, 짜고, 달달한 소스.
갈아만든 배
불고기 양념에 배즙 대용으로 편리하며, 상큼하고 깔끔한 단맛을 낸다.
타바스코소스
일반 ‘핫소스’보다 조금 더 매운맛을 낸다.
XO소스
주로 중국음식에서 매운맛을 낼 때 사용하는 해산물 소스.
굴소스
달걀, 국수, 채소, 쇠고기와 닭고기 요리 등에 주로 쓰는 디핑 소스.
참치액젓
참치 순살을 녹여낸 액젓.
요리에 담백한 해산물 향과 감칠맛을 더할 때 주로 쓴다.
새우젓
생새우에 소금을 뿌려 담은 젓갈로, 주로 김치 양념에 쓴다.
토마토 페이스트
퓌레라고도 하며 토마토케첩 대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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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유지방 함유량이 약 30~40% 정도 되며 부드러운 맛을 더할 때 쓴다.
버터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 크림을 만든 뒤 응고해 만든 유제품.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한다.
마가린
천연 버터 대신 쓸 수 있도록 만든 지방성 식품으로 인조버터라고도 한다.
토마토케첩
가장 간편하게 토마도 맛을 더하는 서양식 도미료.
가스오부시
멸치 국물에 진한 감칠맛을 더하는 용도로 주로 쓴다.
우동 엑기스
우동 육수를 만들 때 간장 대신 사용하면 전문점 맛에 가까워진다.
매실 엑기스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맛을 더하는 데 주로 쓴다.
짬뽕 다시
짬뽕뿐만 아니라 각종 중화요리의 육수를 만들 때 조미료로 간편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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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
불맛기름. 중화요리 특유의 불맛을 내고, 매콤하고 얼큰한 풍미를 더할 때 쓴다.
박카스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 음료.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필요한 쫄면 등의 요리에 첨가해서 쓰면 좋다.
노추
중화요리에 주로 쓰는 조미료.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하며 식욕을 돋우고, 요리색을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카라멜
설탕을 녹여 끓인 갈색 액체.
잡채 등에 활용하면 맛도 색감도 더 좋아진다.
카이엔페퍼
아프리칸 칠리라고도 하며, 남아메리카와 아마존 특산인 작고 매운 고추로 만든 고운 고춧가루.
휘핑크림
일반 생크림보다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장식용으로, 보다 고소한 맛을 더하는 요리에 주로 쓴다.
치즈
단백질과 칼슘 공급원으로 아주 좋고, 요리에 짭짤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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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찹쌀을 곱게 부수고 갈아 만든 가루.
찰기가 좋아서 죽을 쑤거나, 술을 빚거나, 여러 장을 담글 때 주로 쓰인다.
돈카츠소스
돈가스(돈카츠)를 먹을 때 사용하는 갈색 소스.
제육이나 소시지볶음 등 고기를 사용하는 요리에 다양하게 소스로 활용.
딸기잼
딸기에 설탕을 풍부하게 섞은 뒤 바짝 졸인 잼.
제육 짜글이 등에 상큼한 단맛을 더할 때 써도 좋다.
유자청
요리에 고급스러운 단맛과 풍미를 더할 때 쓴다.
사이다
구연산과 감미료, 탄산가스로 만든 청량음료.
요리에 알싸하고 시원한 단맛을 더할 때 쓴다.
맥주
보쌈 소스 재료로 쓰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더한다.
쌍화탕
한약탕과 비슷한 맛이 나는 피로회복제.
쇠고기 무국에 첨가하면 한방 갈비탕 전문점 맛을 구현할 수 있다.
파인애플 통조림
갈비 소스 등을 만들 때 갈아만든 배 등을 대체해 달달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환만식초
해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비빔밥 소스나 김치찌개용 소스에 쓰면 좋다.
면사랑 메밀장국
고급 일식집에서 먹는 바로 그 소바 맛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새우장 소스에 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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