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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센 불로, 끓어오르면 중간 불을 사용
육수를 끓일 때
모든 육수는 처음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여야 한다.
단 다시마는 , 처음부터 중간 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야
쓴맛이 나지 않는다.
고기를 구울 때
센 불로 겉을 노릇하게 구워야 육즙이 빠지는 것을 막아
고스란히 지켜낼 수 있다.
향신채를 볶아 향을 낼 때
센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향신채를 넣어야
기름에 향을 온전히 가둘 수 있다.
계속 저어가며 볶는 것이 포인트.
탈 것 같은 기미가 보인다면 불을 약하게 줄여준다.
전을 부칠 때
곁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힌 뒤 중간 불에서 뭉근하게
속까지 익혀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약 불을 사용
육수를 끓일 때
물이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은 뒤 중약 불에서 익혀준다.
불을 높였다 줄였다 하면 고기의 육즙이 나와 누린내가 난다.
불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유지해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약한 불을 사용
건어물 혹은 견과류를 볶을 때
수분이 없는 재료를 넣어 복을 땐 약불을 사용한다.
수분이 없어 센 불에서 볶을 경우엔 금세 타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지단 혹은 달걀말이를 할 때
지단과 달걀말이는 색과 모양을 예쁘게 내는 것이 포인트.
그러기 위해서는 은은하고 약한 불에서 타지 않고 고루
익혀 내야한다.
중간 불에서 팬을 달군 뒤 약한 불로 줄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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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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