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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 멸치
밑국물 2컵(400㎖)를 만들 수 있는 국물용 멸치 20마리,
다시마 5x5cm 2장씩 작은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국물을 낼 때 물 3컵(600㎖)에 넣고 끓인다.
떡볶이떡
한 번에 먹을 양만큼 랩이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실온에 30분간 두거나, 찬물에 10∼20분간 담가
해동해 달라붙어 있는 떡들을 떼어낸다.
다진 마늘
랩을 깐 얼음틀에 1작은술씩 채워 넣고 다시
랩으로 덮어 냉동한다.
완전히 얼면 지퍼백에 옮겨 담아 냉동 보관한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 한 개씩 꺼내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고추
0.5cm 두께로 송송 썬 후 냉동한다.
청고추, 홍고추를 나누어 미니 지퍼백에 담거나
작은 밀폐용기에 보관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국물요리나 조림에 바로 넣어 사용한다.
브로콜리
한입 크기로 썬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30초간 데친다.
데친 브로콜리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뒤
급속 냉동하여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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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0.7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 금속 쟁반에
펼쳐 급속 냉동한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한다.
해동되면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흐물거리기
때문에 반찬보다는 찌개의 부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
껍질째 또는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1∼2cm
두께로 썬다.
찌거나 삶되 가운데 부분이 서걱거릴 정도로
70% 정도만 익힌다.
금속 쟁반에 올려 급속 냉동한 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별도의 해동 없이 카레나 닭볶음탕 등을 만들
때 마지막에 넣으면 좋다.
피망 & 파프리카
채 썰어 금속 쟁반에 올려 급속 냉동한 후 지퍼백에
옮겨 담아 냉동 보관한다.
해동 없이 볶음 요리에 바로 넣으면 된다.
냉장실에서 해동해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식감이
떨어지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대파
송송 썰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찌개나 국에 바로 넣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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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 오렌지 등의 과일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지퍼백에
담아 급속 냉동한다.
별다른 해동 없이 귤이나 바나나 등의 다른 과일,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아 음료로 활용한다.
양배추
깨끗이 씻은 뒤 한 장씩 떼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지퍼백에 담아 급속 냉동한다.
해동 없이 볶음요리의 부재료로 넣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반찬으로 활용한다.
당근이나 감자
당근은 0.5cm 반달 또는 부채꼴 모양으로,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썰어 금속 쟁반에 펼쳐
급속 냉동한 뒤 지퍼백 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한다.
해동 없이 국이나 조림, 카레 등에 사용하면 좋다.
시금치나 콩나물
손질한 후 끓는 물에 데친 뒤 물기를 꼭 짜고
지퍼백에 1인분씩 나눠 냉동한다.
멸치 국물에 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마지막으로
냉동 시금치나 콩나물을 넣고 1∼2분 더 끓이면
손쉽게 국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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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나 토마토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실온에서 30분간 해동 후 믹서에 갈아 주스로
마시거나 토마토 소스를 만들 때 좋다.
오이
1∼2cm 두께로 썬 다음 소금에 5분간 절인 후
물기를 짠다.
한 번에 먹을 분량씩 나눠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해동한 후 물기를 꼭
짜서 무침이나 샐러드로 활용한다.
양파
채썰거나 모양대로 썰어 금속 쟁반에 올려 급속
냉동한 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별다른 해동 없이 볶음이나 부침, 조림, 국물요리,
카레를 만들 때 사용한다.
버섯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별도의 해동 없이 밥을 지을 때 같이 넣거나,
양념과 함께 조리반찬을 만든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는 해동 없이 마지막에
넣어 1∼2분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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