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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기간
설탕의 함유량에 따라 1개월~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나, 보관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당을 꽤 줄인 수제청의 유통기한은 ‘개봉 후
빠른 시일 이내’이다.
맛의 유지를 위해 가급적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좋다.
시큼한 술맛이 아닌 산뜻한 과일맛을 위해 개봉
후 보통은 한두 달 이내를 권장한다.
오래 보관하는 법
1. 냉동고에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먹기 하루 전 냉장고에 옮겨 놓았다 즐기면 된다.
2. 일정 기간 숙성을 끝내고 건더기는 체에 걸러낸
후 액만 따로 걸러 보관하면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3. 수제청을 떠낸 뒤에는 과육을 꼭꼭 눌러서 과육이
과일액 위로 떠오르지 않게 해주면 곰팡이가 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과일과 과육이 잘 섞이도록 가끔 고루 흔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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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수제청> -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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