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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톳(녹미채)의 성분, 효능 및 보관법

성분 및 효능

뼈를 강하게 하는 칼슘이 풍부하다.

빈혈 예방과 개선에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톳은 생으로 먹으면 떫은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중에 나온 것은 가공 처리해 말린 톳이

대부분이다.

영양면에서 둗러지는 특징은 칼슘이 많다는

것이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K도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철분도 풍부하지만 함유량은 건조시킬 때 쓰는

솥의 종류(, 스테인리스)에 따라 달라진다.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지켜주며, 노화와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는 미역보다

많이 들어 있고 장내 수분을 흡수하고 부풀어

변비 개선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해조류 중에서 유독 공해에 오염되기 쉬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구입 시에는

산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톳(녹미채) 성분 및 효능

맛있게 먹는 요령

물에 불린 다음 씻어 익히면 본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샐러드에 사용할 때도 살짝 데쳐 사용한다.

기름에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요오드 흡수가

좋아진다.

지방을 함유한 튀김과 함께 먹어도 좋다.

 

음식궁합

톳에는 칼슘과 철분, 가다랑어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사춘기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 보급에 좋다.

 

보관법

말린 톳은 밀폐하여 습기가 적은 건조한 곳에서

상온 보관한다.

물에 불린 것은 냉장고에 넣고 빨리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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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사전> - 히로타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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