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제철의 고등어는 기름이 올라 있어 감칠맛이 난다.
된장조림이나 소금구이 등 간단한 조리법이 좋다.
꽁치
소금을 뿌리면 비린내가 억제된다.
장시간 두면 수분과 함께 감칠맛이 빠져나오므로
굽기 5~10분 전에 뿌리는 것이 좋다.
사간을 들여 구우면 양질의 기름이 점점 빠져 나간다.
구울 때는 센불로 단시간에 굽도록 한다.
삼치
삼치는 된장과 잘 맞는다.
부서지기 쉬운 삼치 살이 먹기 편해진다.
토막 내지 않고 통째로 파는 신선한 삼치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으므로 회로 먹어도 괜찮다.
전갱이
EPA와 DHA는 기름 성분이므로 조리거나 절이는 등
기름째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이 좋다.
작은 전갱이는 통째로 튀기거나 프랑스 요리로
마리네이드로 조리해서 뼈까지 먹으면 칼슘 보급에
좋다.
정어리
특유의 냄새는 생강을 넣고 조리면 부드러워진다.
식초도 넣으면 뼈까지 부드러워진다.
청어
기생충 염려로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금 구이나 양념 구이 등도 좋고 식초 절임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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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사전> - 히로타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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