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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소스
까나리액젓 50㎖, 물 200㎖, 고춧가루 2T, 다진 파
3T, 다진 마늘 1T, 다진 생강 1/2T
액젓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매력적인 소스.
일반 채소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배추
겉절이를 만들 때 사용한다.
된장소스
된장 1/2T, 물엿 1T, 물 2T, 청주 1T, 설탕 1/2T,
국간장 2/3T, 참기름 1/2T, 깨소금 1/2T
전통 맥적 소스를 변형해 만든 소스로 된장의 향이
다소 강하다.
돼지고기의 잡냄새를 잡을 수 있으며 닭고기를
양념할 때도 많이 쓰인다.
된장 소스에 오렌지즙을 넣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들 수 있다.
유자 간장 소스
유자청 적당량, 진간장 2T, 식초 2T, 다진 파 1T,
다진 홍고추 1개, 물 4T
유자청의 단맛과 간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봄처럼 향긋한 맛을 낸다.
각종 샐러드나 전채 요리에 곁들인다.
멸치액젓 소스
멸치액젓 50㎖, 물 100㎖, 다진 마늘 1T,
다진 파 3T, 참치액젓 1t, 참기름 1T
나물을 무칠 때나 채소를 볶을 때 넣는다.
찌개류의 간을 맞추는 데에 사용해도 좋다.
고추장 소스
고추장 5T, 고춧가루 2T, 진간장 3T, 설탕 2T,
물엿 2T, 다진 마늘 1T, 참치액젓 1t
닭강정, 떡볶이, 닭볶음탕 등 다방면으로 응용
가능한 소스.
여기에 된장을 더하면 쌈장이 된다.
잣 소스
잣 300g, 통마늘 80g, 레몬즙 100g, 물 250g,
설탕 250g, 식초 30g, 소금 40g
잣 고유의 고소한 기름이 온전히 담긴 소스.
견과류가 주재료인 소스는 기름진 맛이 있는데,
레몬즙이나 마늘 등 향신 채소를 더해 느끼함을
상쇄할 수 있다.
해산물, 육류 요리에 모두 잘 어울린다.
사과 소스
사과 300g, 레몬 1/2개, 설탕 2T, 향이 없는
기름 2T, 소금 적당량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산이 많이 함유된 사과를
갈아 만든 소스.
육전이나 보쌈에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과육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드레싱보다
농도가 진하다.
호두 소스
호두 500g, 식초 100g, 물 250g, 설탕 250g,
소금 40g
잣보다는 풍미가 덜하지만 호두의 쌉싸름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소스.
샐러드나 육류 요리에 버무려 먹기 좋다.
호두의 양을 늘려 되직하게 만들어 디핑소스로
즐겨도 좋다.
홍시 소스
홍시 300g, 설탕 100g, 식초 50g
홍시를 갈아 넣은 소스로 약간의 식초와 설탕을
넣어 샐러드나 죽순채 등에 곁들이면 좋다.
부꾸미 등 한국 전통 후식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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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요리] - 세계의 생선 발효 소스 : 피시소스의 역사 및 종류
2022.07.03 - [요리] - 중국요리의 필수 양념
<라망:‘SAUCE’편> - 라망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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