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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덩어리는 산화 지연을 위해 표면에 얇게 식용유를
바른다.
두부, 콩나물
포장을 뜯은 두부는 모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남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옅은 소금물에
보관한다.
매일 물을 갈면 7일 이상 보관 가능하다.
콩나물은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생선
내장 제거 후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다른 식품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 냉장/냉동
보관한다.
어패류
내용물을 모아서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은 후 냉장/냉동 보관한다.
달걀
씻지 않고 냉장 보관한다.
우유
10℃ 이하로 냉장 보관한다.
채소
물기 제거 후 포장지로 싸서 냉장 보관하며 씻지
않은 채소와 씻은 채소를 분리 보관한다.
곰국
한꺼번에 끓여 우유팩 여러 개에 나눠 담아 냉동
보관한다.
나중에 한 개씩 해동시켜 먹기 좋고, 여러 달이
지나도 깨끗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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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장기간 보존 시 냉동 보관한다.
온도가 낮아 포도당이 결정체로 굳지 않아
걸쭉한 상태가 유지 가능하다.
콩
완두콩, 강낭콩 등을 사서 그대로 냉장 보관하면
변색이 빠르고, 신선도도 떨어진다.
콩은 구입 즉시 살짝 데쳐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상과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버섯
삶은 뒤 물기를 완벽 제거해서 얼린다.
버섯은 해동 시 물이 많이 생기므로 꼭 물기를
제거한 뒤 얼린다.
국물
냄비 채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국물을 우유 팩에
부어 입구 밀봉 후 냉동 보관한다.
참기름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면 빨리 상하므로 병 주둥이가
작은 것으로 준비해 마개를 단단히 막아준다.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도록 짙은 색이 좋으며,
투명한 병은 쿠킹 호일로 감아준다.
햄
절반 정도 사용하고 남은 경우 잘린 부분에
마요네즈를 발라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마르는
것이 방지된다.
양파, 당근, 귤
그물망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
걸어두면 쉽게 부패하지 않는다.
깻잎
깻잎은 다발 단위로 팔아서 늘 남는다.
남은 깻잎을 끝까지 싱싱하게 먹으려면, 뚜껑달린
병 바닥에 약간의 물을 넣고 그 안에 고무줄로
줄기를 묶은 깻잎을 넣는다.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매일 물을 갈면 2주
이상 보존이 가능하다.
남은 것은 깨끗이 다듬어 비닐봉지에 담고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한다.
파슬리, 미나리
줄기 끝을 물에 담그고 매일 물을 갈면 싱싱함이
지속된다.
여름엔 비닐을 씌우고 냉장 보관한다.
파
화분에 묻어두거나, 냉장고 보관 시 다듬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보관한다.
시금치, 쑥갓, 배추
잎 채소류는 용기를 사용해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웬만한 용량으론 감당하기 어렵다.
이런 채소들은 발포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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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 [음식] - 과일 고르는 법 및 보관법
<60초 생활코칭 13 – 냉장고 정리의 모든것> -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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