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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 4월 중순~8월 하순
수확 : 8월 상순~10월 상순
해바라기는 상당히 키우기가 쉬운 꽃에 속하며
4~8월 파종 시 1년 두 번 재배가 가능하다.
해바라기씨는 알레르기 프리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으며 불포화지방이라
다이어트에 좋고 심장과 혈관 건강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환경 조건
싹트는 온도 : 25℃
잘 자라는 온도 : 25~30℃
햇빛의 세기 : 하루 8시간 이상 햇빛을 충분히
쪼여주는 것이 좋다.
토양 조건 :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상당히 좋아
통기성과 수분함량이 충분한 토양.
토양 산도 : pH5.5~6.5
씨뿌리기
시판되는 해바라기 종류는 키작은 해바라기, 테디
베어 해바라기, 자이언트 해바라기, 타이탄
해바라기, 맘모스 해바라기 등 다양하다.
직파일 경우 해바라기는 분갈이를 해주지 않는
것이 좋으니, 처음부터 큰 화분에 심는다.
일반적인 해바라기를 키울 예정이라면 최소 20ℓ
용량의 화분이 적당하다.
씨앗은 2.5cm 정도 깊이로 심어주며, 2~3일 동안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뿌려주면 발아가 시작된다.
이때의 온도는 20℃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묘목이 자라는 동안 햇빛을 충분히 보아야 줄기가
굵고 튼튼하게 자란다.
하루 8시간 직사광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어야 한다.
물관리
해바라기가 자라는 초기에 충분한 물을 흡수하지
못하면 줄기가 가늘고 약해져서 곧게 꽃을 피울 수
없다.
하루에 8시간 동안 직사광을 받아야 하는 해바라기는
특히 증산작용으로 기화하는 물의 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다.
키가 큰 해바리기는 맑은 여름날 하루 동안 약 1kg의
물을 증산한다.
따라서 한여름에 자라는 해바라기가 제대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화분에서 키운다면 매일 흠뻑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지지대 설치
해바라기는 보통 1~2m 이상 자란다.
이 정도의 높이로 자라면 꽃이 피고 꽃가루가 퍼질
때쯤 꽃이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해바라기가 다 자란 후 지지대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설치하여 꽃이 쳐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것이 좋다.
수확하기
해바라기 씨앗은 꽃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하면
수확시기가 다가왔다는 표시이다.
바로 채취하지 말고 줄기에 그대로 둔 채 기다리면
씨앗이 잘 숙성되면서 건조된다.
해바라기 씨의 건조가 끝나면 밀폐 가능한 용기에
넣어 실온 상태에서 4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해도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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