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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
브로콜리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최고의 항암식품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브로콜리의 명성을 높인 성분은 바로 설포라판이다.
이 성분은 위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피부암 등
각종 암 예방에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위암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살균 효과도 뛰어나다.
나아가 자외선을 쬐면 발생할 수 있는 피부암도
막아준다.
참고로 설포라판은 브로콜리보다 브로콜리 싹에
2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암을
예방해준다.
셀레늄, 노화 억제와 성인병 예방
브로콜리에 든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젊음을 유지케 한다.
활성산소는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물질이다.
음식의 소화, 흡수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활성산소가 축적되는 것이다.
몸 속에 활성산소가 쌓일수록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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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은 이 활성산소 생성 자체를 억제할 뿐 아니라
독성을 제거하는 데도 뛰어나서 신체 나이를 젊게
한다.
노화 진행 속도가 빨라지는 40대 중반 이후에는
가급적 섭취량을 늘리되 기왕이면 젊었을 때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셀레늄은 이 밖에도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 좋다.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도 예방한다.
풍부한 비타민 효과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 C, U 등이 풍부하다.
먼저 비타민 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주어 감기나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브로콜리 싹에는 베타카로틴(인체 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물질)이 풍부하다.
브로콜리에 든 비타민 C의 함유량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달한다.
철분의 함유량은 100g 중 1.9㎎으로 채소 가운데
가장 많다.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위장병을 치료한다는 비타민 U는 양배추에 많다고
알려졌는데 실은 브로콜리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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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1가지 생명 푸드의 비밀> - 윤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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