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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자세

건강상식 98가지 -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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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진단

아래 기준 중 어느 한 기준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명백한 고혈당과 급성대사 이상이 없는 경우는 

다른 날짜에 검사를 반복 실시해 두 번 모두 당뇨병 

진단 기준을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첫째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다른 특별한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 이상인 경우.

둘째 8시간 이상 동안 열량 섭취가 없는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26mg/㎗ 이상인 경우.

셋째 75g의 포도당을 이용한 경구 당 부하검사에서 

2시간째 혈당이 200mg/㎗ 이상인 경우.

당뇨병 혈당 측정

 

당뇨병의 요인

1) 일반적인 요인 :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 지는 인슐린의 부족과 인슐린의 작용이

장애를 받는 인슐린 저항성 결과로 생긴다.

당뇨병은 이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가진 사람

에게서 잘 발생해 비만, 노화, 임신, 감염, 수술,

스트레스, 약물 남용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당뇨병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합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2) 제1형 당뇨병의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다.

환경적 요인에는 영아기에 모유 대신 우유를 먹거나, 

각종 바이러스 감염 또는 환경 독소 등의 요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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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가면역이란 자기 몸에서 생성된

항체와 면역세포가 자신의 몸을 외부의 적과 구별

하지 못하고 공격함 일컫는 말로서, 이 항체와

면역세포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하는 경우 

인슐린을 생성할 수 없게 되어 절대적인 인슐린

결핍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4) 제2형 당뇨병의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다.

환경적 요인에는 운동 부족, 비만, 스트레스, 각 종

약물 남용 등이 있고, 특히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혈증과 관련이 크다.

 

당뇨병의 위험도 자가 측정법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 제안한, 당뇨병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표이다.

문                항 아니오
비만이다. (몸무게 kg)/(키 m)2 >27 5 0
65세 미만이지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5 0
나이가 45세에서 65세에 속한다. 5 0
나이가 65세 이상이다. 9 0
4kg 이상인 아기를 낳은 적이 있다. 1 0
형제, 자매 중 당뇨병인 사람이 있다. 1 0
부모 중 한 사람이 당뇨병이다. 1 0
합계 점수    

합계가 3∼9점 경우는 현재 당뇨병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낮다.

합계가 10점 이상 경우는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

 

당뇨병의 관리 - 식이요법

당뇨병 현재로서는 완치가 되지 않는 질환이지만, 

관리를 잘해 혈당이 잘 조절되고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 또는 지연시킬 수 있다면, 마치 당뇨라는 병이 

없는 것처럼 지낼 수 있다. 

그러므로 식사요법은 당뇨병의 주의사항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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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이란 ‘제한식’이 아닌 ‘조절식’으로 혈당을 잘 

조절하고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 

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개개인의 열량

범위 내에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다.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따른 잘못

알려져 있는 내용들

당뇨병 환자는 보리밥이나 잡곡밥만을

먹어야 한다.

많은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식성에 

상관없이 보리밥이나 잡곡밥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쌀밥이나 보리밥이나 뱃속에서 

소화되고 나면 별로 다른 것이 없다.

그러므로 특별히 보리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맛

없는 보리밥을 마지못해 먹는 것보다는 쌀밥을

맛있게 지어 먹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맥주는 나쁘지만 소주나 양주는 괜찮다.

맥주는 보리술이니까 나쁘지만 소주나 양주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소주나 양주는 같은 양일 경우

맥주에 비해 4배의 열량 가지고 있어 더 해독을

줄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술을 마시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첫째 술은 열량 가지고 있지만 비타민,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둘째 당뇨 환자가 과음하게 되면 심한 저혈당 올 수

있고, 주위에서는 이것을 술 취한 상태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셋째 일부 당뇨약이 술에 대한 과민반응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뜻하지 않게 환자들이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넷째 술을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면 간에 손상 가게

되고, 간이 당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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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콩, 기름, 고기는 당분이 적어 많이

먹어도 괜찮다.

이러한 음식들은 밥이나 빵 같은 곡류군에 비해

당분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 필요 이상 섭취 시 간에서 포도당으로 전환

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곧 바로 지방으로 몸에 저장되는 경우, 비만

일으키게 되고, 비만은 당뇨병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꿀은 설탕이 아니므로 먹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꿀은 설탕과는 사촌이나 다름없는 단순당으로

섭취하게 되면, 곧 바로 간으로 가서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그러므로 꿀을 많이 먹게 되면 곧 바로 혈당이 상승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당뇨병의 관리 - 운동

운동에 따른 저혈당을 피하는 방법

운동 중에는 포도당이 근육 속으로 들어가 이용되기

때문에 저혈당이 발생하여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식사 후 1시간에서 3시간 사이에 운동한다.

혈당을 운동 전후와 운동 중 측정해 운동에 따른 

혈당변화를 파악한다.

운동 전 혈당을 30분 간격으로 2회 검사하여 혈당이 

떨어지는지 검사한다.

인슐린 작용이 최고가 되는 시간의 운동은 피한다.

운동 중 작용하는 인슐린의 용량을 낮춘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경우

에는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간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인슐린의 작용에 따른 운동계획

운동 전 혈당을 측정해 다음과 같이 조절한다.

혈당이 100mg/㎗ : 간식을 먹은 후 30분이 지나면 

다시 혈당을 측정한다.

혈당이 100∼150mg/㎗ : 운동하는 동안과 운동

후에 혈당을 측정해 필요하면 간식을 섭취한다.

혈당이 150∼200mg/㎗ : 운동을 시행한다.

혈당이 250∼300mg/㎗이며, 제1형 당뇨인 경우 : 

소변에서 케톤이 안 나오는 경우 운동을 시행한다.

공복 시 혈당이 300mg/㎗ 이상인 경우 :

제1형, 제2형 당뇨인 모두 혈당 조절이 잘 될 때까지 

운동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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