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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건강 식재료 - 거친 음식 건강법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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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랫동안 씹어 먹는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뇌에서 느끼기도

전에 계속 먹게 되어 살이 찐다.

현미, 통밀가루 등 거친 식품은 오래 씹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부담이 없고, 골고루

먹을 수 있어 건강에 좋다.

꼭꼭 씹어 먹으면 뇌가 자극을 받아 집중력과

기억력도 좋아진다.

입에서 30∼40회 정도 씹어 넘기고, 식사는 20분

이상 걸려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다.

거친 음식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요리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제 맛이 나고 몸에 좋다.

또한 직접 요리를 하다 보면 요리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고, 사랑이 깃든 음식을 만들 수

있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사는 곳에서 나는 토종식품과 전통식품을 먹는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은 그 지방의 기후, 풍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특성이 있다.

수확 후, 가공하거나 냉장 보관하지 않고 바로

소비할 수 있어 신선하고 영양가도 높다.

예부터 먹어 온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의 발효

식품도 몸에 좋은 거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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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향이 진한 식품을 먹는다.

자연에서 자란 거친 식품은 햇빛을 많이 받고,

모진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화학물질을

만들기 때문에 색과 향이 진하다.

이 화학물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암과 성인병

등을 예방, 치료하는 등 유익한 효능을 발휘한다.

주로 곡물이나 과일, 채소의 껍질에 들어 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을 먹는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뿌려 키운 식품은 생리활성

물질이 다양하게 생성되지 못해 영양가가 떨어진다.

게다가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모양마저 죽게

되어 다른 식품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자연환경 속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가

영양면에서 더 우수하다.

 

살아있는 발아식품을 먹는다.

도정하여 씨눈이 벗겨져 나간 식품은 싹이 트지

않는다.

다시 말해, 싹이 튼다는 것은 생명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발아 과정에서 비타민이나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생겨 건강에 좋다.

현미, 보리, , 메밀, , 무씨앗 등 거의 모든

씨앗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싹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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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하지 않은 곡식을 먹는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은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 많이 들어

있다.

백미나 밀가루는 도정이나 제분과정에서 씨눈과

겨층이 대부분 벗겨져 나간다.

따라서 현미, 통밀가루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식이섬유는 변비, 장염, 대장암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는 과일과 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물,

등의 거친 음식에 많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구성물질이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 단백질이 가장 많은 식품이

콩이다.

현미밥에 콩을 섞어 먹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일주일에 두세 번,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EPA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줄이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좋은 지방산이다.

태아와 유아의 뇌를 발달시키고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DHA도 몸에 좋은 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이다.

이러한 지방산은 고등어, 꽁치, 정어리,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먹는 식품의 40∼50%는 생식을 한다.

요리를 하면 식품의 영양소들이 열에 의해 파괴된다.

대부분의 식품은 날로 먹어도 소화해 낼 수 있고,

영양가도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를 날로 먹으면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살아 있는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훨씬

영양가가 높다.

과일이나 채소를 평소보다 더 날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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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음식> - 이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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