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coupang.com/a/E1w8T
코는 자신감과 재물복을, 귀는 장수와 정력을 보여준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가늠하는 장소는 귀가 된다.
사람의 귀는 신체 장부의 축소판으로 장부의 연결기관
이다.
귀에 침을 잘 놓으면 속병이 낫는다는 말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귀를 자주 만지면 신체의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오래 사는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귀는 신장 기능을 대표하기 때문에,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귀를 잘 관리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귀의 테두리
귀의 전체 테두리를 윤이라고 하고, 안에 있는 작은
테두리를 곽이라고 한다.
귀는 크고 윤기가 있으며 윤곽이 뚜렷해야 좋다.
그러나 작아도 단단하고 윤택하여 윤기가 흐르면 좋다.
세수할 때 항상 귀를 깨끗하게 씻어 윤기가 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의 윤곽은 척추, 가슴, 목, 사지를 나타낸다.
가끔 가슴이 답답하거나 허리가 뻐근할 때, 목이 당기
거나 편치 않을 때, 팔이나 다리가 뻣뻣할 때 귀의
윤곽을 만져주면 아주 좋다.
https://link.coupang.com/a/E1xlw
귀의 중간
이 부위는 신장, 폐, 간, 쓸개, 위, 대장, 소장을 가리킨다.
잠이 잘 오지 않고 피곤하거나 호흡이 어려울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짜증이 날 때, 특히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부위를 만지면 소화력에 도움을 준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배 속이 더부룩할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귀를 만지면 속이 시원해진다.
귀의 하위
이 부분은 두뇌, 신경, 내분비, 눈의 계통을 본다.
머리가 아픈 사람은 귀 아랫부분을 뚫어 귀고리를
하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근거가 없다.
그러나 관상학에 귀에 구멍을 뚫으면 배우자 복이
샌다는 설은 있다.
하지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귀를 만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건강법이다.
눈이 아프거나 신경이 날카로워 예민할 때, 머릿속이
복잡하여 맑지 못하거나 두통이 생길 때 귀를 만져주면
좋다.
굳이 신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평소에 귀 전체를 계속 만져주면 오장
육부의 기능에 도움을 주어 장수할 수 있다.
2020/04/05 - [건강 음식] - 오장육부가 좋아지는 손쉬운 관리법과 음식
2020/04/05 - [건강 음식] - 얼굴빛으로 건강 진단하기
출처 : <얼굴에 다 있다> - 황세란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 운동 자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등이 장과 신경을 압박한다.(새우등 때문에 생기는 병) (0) | 2020.04.07 |
---|---|
새우등, 등이 휘어 자세가 나빠지는 이유 (0) | 2020.04.05 |
셀룰라이트의 원인 (0) | 2020.04.04 |
아이 키를 줄이는 사소하지만 심각한 습관 (0) | 2020.03.29 |
나잇살(나잇배) - 나이가 들면 왜 뱃살이 나올까? (0)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