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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자세

간장(간)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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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건강

간질환의 자각증상

만성간염 등 간질환의 자각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근육 : 피로를 쉽게 느끼고 나른하다.

청색(靑色) : 얼굴색이 청흑색으로 변한다.

눈 :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고 시력이 떨어진다.

담낭에서 담즙 분비 장애 : 전과 달리 식욕이

떨어지고, 아랫배에 가스가 찬다.

때때로 구토를 느낀다. 심하면 잇몸출혈 및 피를

토하게 된다.

가슴에는 거미상의 혈관종 : 가슴과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소변이 진하게 되며 단백뇨가 따른다.

때때로 미열과 오한이 난다.

입이 잘 말라붙고 혀는 거칠어지기 쉬우며

혓바닥이 빨갛게 된다.

복부의 간장 부위가 딱딱해지기도 한다.

화를 잘 낸다.

증상이 심해지면 오른쪽 늑골 아래가 아프고

아랫배가 당기기도 하며, 소변은 시원하지

못하고 사지관절이 불편해진다.

 

간경화가 진행될 때의 증상

간질환의 가장 마지막 단계이고 거의 치료가

어려우며 간암만큼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간경화는 간의 조직이 거칠어지고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것이다.

간경변이라고도 한다.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성같이 유방이 커지며 만져보면 응어리가

있고 약간의 통증을 수반한다.

유방이 커짐과 동시에 수염, 흉모가 엷어지고

액모나 음모가 거의 없어지기도 한다.

복강 내에 물이 찬다.

복수는 갑자기 차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서서히

차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상반신은 탈수상태가 되고 여위며 피부는

건조해진다.

복벽 정맥의 팽창으로 복벽에 푸른 줄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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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병에 좋은 식품

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는 잉어 쓸개, 토사자죽,

비파잎, 머위, 굴, 불수감, 호박, 부추, 미나리,

수박차, 냉이, 영지버섯, 당근, 두릅, 구기자차

등을 꼽을 수 있다.

어류는 비타민 A의 효력이 거의 제로이지만

잉어는 1,700IU의 압도적인 수치를 갖고 있어

간에 이롭고, 특히 쓸개는 간장을 구해주는

특효약이다.

새삼의 씨를 한방에서는 토사자라고 하며

간장을 튼튼하게 하여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자양하여 발기부전, 조루, 빈뇨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비파잎을 적당히 썰어서 햇볕에 말린 뒤

프라이팬에 볶아 차를 만들어 마시면 악성

간염뿐 아니라 피를 토하는 간장병에 아주 좋다.

머위의 어린 꽃대는 한방에서 관동화라고

하는데 맛은 독특한 쓴맛이 나며 먹는 간장약

이라고 한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 수치가 높으면

겨울철의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 된다.

불수감은 술을 과음하여 지친 간장을 달래주는

특효약이며, 산지에서는 불수감 때문에 의사가

필요없다라고 말할 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이름

그대로 부처님의 손이다.

호박은 간장병의 특효약이며 술독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간경변으로 의사도 포기한 경우 호박요법으로

치유한 사례를 간혹 볼 수 있다.

부추는 간을 보하는 데에는 성약이며, 간장병

환자는 부추 삶은 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이롭다.

미나리는 모든 종류의 황달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야생 미나리가 좋다.

냉이는 옛날부터 인삼에 견줄 만하다고 하여

사삼뇨라고 한다.

간장 쇠약을 비롯한 간염, 간경화증에 냉이의

뿌리, 줄기 잎 전부를 그늘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하루 3회 식후에 복용한다.

영지버섯은 약중왕이라고 하며 산삼에

버금간다고 해서 불로초라고도 한다.

간장병뿐만 아니라 모든 성인병에 특효하며,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건강회복에는

상당히 효과가 좋다.

두릅은 간장보호, 강화 및 항지간 작용을 하여

지방간을 치료하고 동맥경화증을 억제한다.

구기자는 간장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하며, 무엇보다 성기능을 왕성하게 한다.

 

간기능 개선 체조

간장 기능 저하는 대체로 허리가 뻣뻣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므로 허리를 유연하고 부드럽게

회전하는 간기능 개선 체조를 하면 간장의 건강을

꾀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도 접근하지 않고

자생력도 넘친다.

간기능 개선 체조는 허리를 나사처럼 돌리고,

배꼽 위에 손바닥을 대고 상복부를 압박하는 것이다.

어깨 폭으로 발을 벌리고 양 손바닥을 배꼽 위에

대고 겹친 다음 천천히 허리를 오른쪽으로 가능한

한 많이 돌린다.

좌우 왕복 10회를 아침, 저녁으로 되풀이 한다.

배꼽 위는 나이를 먹으면서 딱딱해지며 극도로

뻣뻣한 것은 모든 병, 특히 간장병의 조짐이다.

오랫동안 간장 체조를 계속하면 딱딱함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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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 [음식] - 지방간의 식이요법 및 생활요법

출처 : <가정 동의보감> - 한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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