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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저열량 감미료를 활용하는 것이다.
단맛을 내는 감미료 중 열량이 낮아 설탕의 대체재로 쓸 수
있는 것을 ‘저열량 감미료’라고 한다.
설탕보다 혈당을 덜 올리면서 단맛은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가지를
소개한다.
알룰로스
무화과, 포도 등에 미량 존재하는 당류이다.
0㎉로 체내에서 소량만 흡수된다.
단맛은 설탕의 60~70% 정도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물에 잘 녹아 음료부터 일반 요리까지 설탕의 대체재로
사용하기에 좋다.
타가토스
사과, 치즈 등에 있는 천연 당류로, 1g당 1.5㎉의 열량은 낸다.
알룰로스보다 열량은 높지만, 단맛이 설탕의 80~90% 정도이다.
물에 잘 녹아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1일 5.0~7.5g을
섭취했을 때 식후 2시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에리스리톨
당알코올 중 하나로, 식품첨가물로 분류된다.
당알코올류 특유의 청량감이 있다.
에리스리톨은 1g당 0㎉로,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맛은 설탕의 70~80% 정도이며, 일반 요리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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