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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겨울)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고 윤기가 흐르며,
뒤집었을 때 배가 하얗고 탄력있는 것이 좋다.
갈치(겨울)
비늘이 은색으로 광택이 나며 상처가 적은 것이 좋다.
만졌을 때 살이 단단하고, 눈동자는 검고 또렷한
것을 고른다.
고등어(가을)
크기가 크고 짙은 청록색을 띠는 것.
아가미가 붉고 눈동자가 선명한 것이 좋다.
국산은 등의 무늬가 은은하고, 수입산은 무늬가
굵고 또렷한 편이다.
굴(겨울)
살은 전체적으로 우윳빛을 띠는지 확인한다.
껍데기는 깨지지 않고 알의 검은 테두리가
선명한 것이 좋다.
봉지굴은 물이 맑고 밀종이 잘 된 것을 고른다.
꼬막(겨울)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냄새가 나지 않아야 신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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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가을)
등이 푸른빛을 띠며 배는 은백색의 광택이 나는 것.
꼬리와 주둥이 주변이 노르스름하고 눈이 선명하며
몸 전체에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다.
꽃게(봄 암게, 가을 숫게)
들어봤을 때 묵직한 것이 살이 꽉 찬 것이다.
툭 쳐보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싱싱하다.
낙지(겨울)
머리는 회백색, 다리 안쪽은 흰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표면이 매끈하며 점액질이 없는 것이 좋고, 빨판의
모양이 뚜렷하고 흡착력이 강한 것이 싱싱하다.
대하(가을)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
껍질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만졌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고, 냄새가 나거나
변색된 것은 피한다.
모시조개(봄)
껍데기가 단단하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좋다.
입이 벌어지지 않고 광택이 나는 것을 고른다.
바지락(봄)
광택이 나며 손으로 건드렸을 때 입을 바로 닫는
것이 좋다.
껍데기에 구멍이 없는 것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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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겨울)
비늘이 촘촘하게 붙어 있으며 윤기가 나는 것이
싱싱하다.
만졌을 때 살이 단단하고 눈이 맑은 것을 고른다.
크기가 클수록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징어(여름)
몸통이 통통하고 짙은 갈색을 띠며 살이 탄력있는
것이 싱싱하다.
눈알이 투명한 것을 고른다.
주꾸미(봄)
신선한 주꾸미일수록 먹물을 머금고 있어 머리가
흑갈색을 띤다.
머리 아래 동그란 금테가 뚜렷한 것이 국산이다.
홍합(겨울)
껍데기의 크기가 크고 깨진 부분이 없으며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바다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좋다.
황태(겨울)
생선 본래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황금빛에 가까울수록 덕장에서 햇빛과
바람만으로 자연 건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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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요리] - 계절별 제철 식재료(채소, 해산물, 과일)
2020.05.22 - [음식] - 각종(채소, 고기, 해산물, 과일)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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