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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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 참진한 들기름, 320ml, 1개

들기름

맛과 향이 고소하고 성질은 따뜻하다.

오메가3 지방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0%

이상이라 암 발생률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해독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하다.

들기름을 꾸준히 먹어 아토피 피부염이 좋아졌다는

사례가 있고,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도와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피 해독 시에는 들기름을 오전과 오후에 공복

상태에서 한 숟가락씩 먹는 것이 좋다.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들

아마씨유

아마씨유는 두 가지 필수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

(오메가3 지방산)과 리놀레산(오메가6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등푸른생선보다 무려 7배나 많이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미국 약전에는 씨앗류로는 유일하게 아마씨가

등록되어 있으며, 독일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씨앗 자체를 의사가 약으로 처방할 정도다.

지방(콜레스테롤) 성분을 억제 혹은 감소시켜

관상동맥의 혈액 순환을 활성화하므로 심장

질환과 암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아마씨유에는 대표적인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닌 성분이 지금까지 밝혀진 식물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감소된 여성호르몬을 부작용 없이 대체할 수 있어

50~60대 여성들에게는 젊음과 아름움을 되돌려

주는 기름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산패가 느리고 오메가3 지방산의

비중이 높아 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올리브유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이 85% 이상이고, 올레인산이 65~85% 정도

들어 있어 혈관을 깨끗이 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 및

면역력을 높여준다.

올리브유는 회춘의 기름이라고도 불린다.

식용유 중 유일하게 올리브유에만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프로비타민이

노화 예방은 물론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다.

올리브유 소비량이 많은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여러 국가의 심장병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홍화씨유

홍화씨유에는 오미가6 지방산 중 리놀레산이 가장

풍부해 콜레스테롤에 의한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통증 완화, 독소 배출 효과가 있어 스포츠 마사지용

오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하며 관상

동맥 확장, 고혈압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홍화의 꽃은 부인병, 통경, 복통 등의 약재로도

쓰인다.

 

호두기름

<신농본초>와 <본초강목>에 따르면 호두기름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호두기름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A, E,

칼슘, 인, 철분,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폐경, 동맥경화, 허리 통증,

천식, 머리가 일찍 희어지는 증상에 효과가 좋다.

성장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좋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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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올리브유 3p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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