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coupang.com/a/UG715
감
녹색부분이 남아 있는 덜 익은 감은 상온에서
숙성시키면 단맛이 나와 맛있다.
딸기
머리 꼭지를 따서 씻으면 비타민 C가 빠져나가는
데다 싱거워진다.
꼭지는 먹기 직전에 씻은 후 딴다.
딸기 꼭지 쪽이 단맛이 더 강하다.
꼭지 쪽부터 먹으면 입 안에 단맛이 남아 맛있게
느껴진다.
레몬
잔류농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는다.
껍질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망고
크고 평평한 씨를 피해 가면서 세로로 세조각으로
잘라낸다.
매실
매실주나 매실 장아찌를 만들기 전에 물에 담가
떫은맛을 뺀다.
매실은 꼭지 부분을 떼고 사용한다.
멜론
너무 차면 맛이 떨어지고 향도 날아가 버린다.
먹기 2시간 전에 잘라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https://link.coupang.com/a/UG9ah
바나나
덜 익은 바나나는 상온에 두거나 사과와 함께
봉지에 넣어 두면 잘 익는다.
얼려서 샤베트를 만들거나 껍질째 호일로 싸서
구워도 맛있다.
배
씨 주위에는 신맛이 강하므로 심을 크게 도려낸다.
또한 아랫부분일수록 단맛이 강하다.
복숭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단맛이 감소한다.
먹기 1~2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은 껍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물에 살짝 씻어 껍질째 먹도록 한다.
사용할 만큼 꺼내 냉장고 안에서 자연해동한다.
반 해동된 상태에서 주스나 셔벗을 만들면 맛있다.
사과
과육은 공기에 노출되면 폴리페놀이 산화되어
변색한다.
레몬즙을 뿌리거나 소금물에 담가두면 막을 수
있다.
잼을 만들 경우 펙틴이 많을수록 잘 굳는다.
펙틴은 껍질이나 심에 많으므로 다 버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넣도록 한다.
서양배
잔류 농약 걱정이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잘 문질러
씻은 후 약간 두껍게 껍질을 깍아 먹는다.
https://link.coupang.com/a/UG9rE
수박
씨가 있는 중심부가 가장 달다.
또한 차게 하면 단맛이 증가한다.
균등하게 잘라 냉장고에 넣어두면 먹기 좋다.
아보카도
한가운데에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돌려가며
칼집을 내고 양쪽을 잡고 비틀어 2개로 나눈다.
씨는 빼낸다.
독특한 맛을 활용하기에는 샐러드가 좋다.
초밥 재료로도 적합하다.
자두
식이섬유는 껍질에 많으므로 완숙한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체리(버찌)
먹기 1~2시간 전에 냉장고에 두면 과당에
의해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맛있다.
키위(참다래)
단단하고 덜 익은 것은 상온에 놔뒀다가
부드러워지면 먹는다.
이 때 사과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익는다.
파인애플
달콤한 과즙은 밑에 모인다.
거꾸로 해서 보관하면 단맛이 퍼지기 쉽다.
포도
폴리페놀은 껍질에 많다.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얇게 벗겨 먹는 것이 좋다.
껍질째 냉동한 포도는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믹서에 갈아 스무디를 만들면 껍질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https://link.coupang.com/a/UG9Bd
2023.04.07 - [음식] - 기타 과일의 성분 및 효능
2022.06.20 - [음식] - 과일 잘 고르는 법
2020.12.14 - [음식] - 과일, 종자류를 이용한 전통차
<식재료 사전> - 히로타 다카코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재료(유제품) 맛있게 먹는 요령 (0) | 2023.04.13 |
---|---|
식재료(붉은살생선) 맛있게 먹는 요령 (0) | 2023.04.13 |
식재료(곡물) 맛있게 먹는 요령 (0) | 2023.04.11 |
식재료(견과.종실류) 맛있게 먹는 요령 (0) | 2023.04.11 |
기타 견과·종실류의 성분 및 효능 (0) | 20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