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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라면의 맛을 변화시키는 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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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인 인도산 강황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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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핫소스

매운맛과 시큼한 맛이 공존하는 핫소스.

라면을 끓이는 마지막 순서에 넣으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김치 없이도 라면이 호로록 넘어가는 신박한 아이템.

 

후추

라면에 후추를 넣으면 여운이 긴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로 하얀 국물이나 덜 매운 라면에 넣으면 후추의

캐릭터가 잘 표현된다.

라면의 맛을 변화시키는 조미료

카레가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티스푼으로 딱 하나.

넣었는지 넣지 않았는지 모를 정도의 양만 사용해야

한다.

이국적인 풍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된장

라면에 된장을 한 큰술 정도 넣으면 쿰쿰한

듯하면서도 구수한 향이 난다.

된장은 짠맛이 강한 조미료이기 때문에 120

정도 물을 더 넣는 것이 좋다.

 

다진 마늘

마늘은 언제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바뀐다.

물을 끓일 때부터 넣으면 마늘이 완전히 익어 구수한

맛을 내고, 라면이 다 익었을 때 넣으면 알싸하고

강렬한 맛을 뿜어낸다.

마늘을 마지막에 넣을 때에는 알싸한 맛을 극대화

하기 위해 즉석에서 갈거나 빻아 넣는 것을 권한다.

 

식초

식초는 음식에 신맛을 내기 위해 넣는다.

하지만 라면에 식초를 넣는 목적은 균형 잡힌

맛과 깔끔한 맛을 위해서다.

면이 거의 익었을 때 식초 한 숟가락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국물 라면도 좋지만 짜장라면에 특히 잘 어울린다.

맛이 더욱 깊어지는 효과.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라면 본연의 맛에 큰 영향 없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재료다.

아주 고운 것보다는 중간 굵기의 고춧가루가 좋다.

 

설탕

분식집 라면이 유독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설탕을 약간 넣는 것이 비법이다.

식초와 마찬가지로 설탕의 단맛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라면의 센 맛을 부드럽고 조화롭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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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망:‘라면> - 라망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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