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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록 행복 Up, 체중 Down
“80년 인생을 산다면 21년 일을 하고, 9년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웃을수록 행복은 커집니다.”
건강한 사람치고 뚱뚱한 사람 없고, 성격 음울한
사람치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가진 이는 드물다.
웃으면 면역력이 2배 이상 증가한다.
웃음 자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은 낮추고, 세포단위의
면역력은 키워준다.
크게 소리를 내 1분만 웃으면 100m를 달린 효과와
같다고 한다.
웃음이 열량 소모에 효과적이며, 비만의 원인인
호르몬도 줄여주기 때문이다.
웃음, 내장의 조깅
웃을 때마다 마치 운동을 하는 것처럼 우리 몸의
근육 650개 중 231개가 움직인다.
얼굴에서만 15개가 넘는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동안 호흡과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면서
혈액에 산소공급이 활발해지고, 스트레스로 축소된
혈관도 확장시켜 혈액순환이 잘 된다.
덕분에 세포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노폐물 배출도 빨라지고, 지방도 활발하게 연소된다.
혈압은 낮아지지만 소화액은 늘어나고 장운동은
빨라져 속이 편안해진다.
웃음은 훌륭한 유산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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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는 것은 얼굴은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
까지 움직이게 하여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는데,
10분간 크게 웃을 때 소모되는 열량이 약 40kcal로
걷기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하다.
온 몸을 흔들고 손뼉도 쳐가며 제대로 웃으면,
오장육부 속속들이 말초신경까지 자극한다.
10초 동안 배꼽잡고 웃으면 3분간 보트의 노를
힘차게 젓는 것과 같다고 한다.
웃는 동안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식사량이 줄고,
신체의 움직임이 증가하면서 기초대사량 또한
늘어난다.
웃음 자체가 스트레스의 천적이다.
우리 몸에서는 기분이 좋을 때는 엔도르핀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같은 호르몬이지만 엔도르핀과 코르티솔은
성격이 다르다.
엔도르핀은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로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보다 200배나 강한 진통효과를 발휘해 심한
통증이나 스트레스도 이기게 한다.
코르티솔은 자꾸만 무언가를 먹고 싶게 하고,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엔도르핀은 음식을 당기게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억제한다.
살이 빠질 만큼 웃어라.
첫째 한 번 웃을 때 숨을 내 뱉으며
15초 이상 웃는다.
내쉬는 숨에는 노폐물까지 실어 보내는데, 우리는
무의식중에 들이 마시는 것만 많이 하고, 내쉬기를
소홀히 한다.
엔도르핀 분비는 10초 이상 웃었을 때 최대화되므로
숨이 끊어질 정도로 길게 웃어보자.
처음에는 5초도 힘들겠지만, 웃음도 연습할수록 는다.
둘째 입이 찢어질 만큼, 귀가 찢어질
만큼 크게 웃는다.
크게 웃어야 눈 밑의 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이나
도파민 같은 쾌감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셋째 하루에 6번 이상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우리 뇌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
억지로 소리 내어 웃는 것도 진짜 웃음의 90% 가까운
효과가 있다.
즐거워서 웃을 때처럼 뇌 온도가 내려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넷째 초보자일수록 여럿이 함께
웃는 것이 좋다.
함께 웃는 것이 혼자 웃는 것의 33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섯째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먹기 전에 1분씩 웃어보자.
웃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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