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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모르고 있던 쌀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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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쌀은 너무나 억울했다

마치 당뇨와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인 양 그

가치가 폄하되어 왔다.

쌀은 영문도 모른 체 외면받고 버려지고 또 비난을

받아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외에서 쌀이 우리 몸에 왜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성과들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두드러지는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혈압을 내려준다

쌀 속에는 이른바 가바라고 불리는 함유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높여 주어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가바는 감마 아미노락산이란 물질로 쌀의 배아,

쌀눈에 풍부하다.

가바는 차나 다른 곡물에도 있지만 쌀 속의 가바가

혈압개선 효과에 크게 작용한다.

가바는 현미 100g8, 도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백미에 5이 함유되어 있지만, 이 정도로는 건강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신주대학 농학부 연구팀이 물에 불린

쌀에서 가바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쌀을 물에 불리면 쌀의 배아가 발아준비에 들어가면서

가바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실험에 따르면 섭씨 40도 물에서 4시간 후 100g당 가바

함량이 30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 끼 식사만으로 가바의 영양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쌀을 그냥 씻어 솥에 안치는 것보다는 적당

시간 물에 불린 후 조리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대장암을 예방한다.

IP6, 현미의 식이섬유에 많은 이 물질은 대장암 예방에

큰 작용을 한다.

세포의 생장에 빼놓을 수 없는 IP6는 암예방은 물론

지방간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실험결과가 말하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 샘스딘 교수팀이 실행한 연구에

따르면 대장암에 걸린 쥐에 IP6 1% 수용액을 주었더니

암세포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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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에 주로 있는 IP6는 현미에 2.2% 함유되어 있고,

도정 정도에 따라 함유량이 크게 떨어진다.

이것만 보아도 쌀은 현미 > 3분도 쌀 > 5분도 쌀 >

7분도 쌀 > 배아미 > 백미의 순으로 영양가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백미가 아닌 현미여야 하는지, 현미의 깔깔한 느낌이

왜 최소한 쌀눈이라도 붙어 있는 쌀이라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대목이다.

 

쌀은 비만에 좋다.

쌀의 주된 성분은 당질인 탄수화물로 한 공기 200g

350의 열량을 낸다.

일상생활과 두뇌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에너지를 쌀,

밥을 통해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밥은 비만의 주범으로

오인되어 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하루 세 끼 밥을 먹어도 실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열량의 60% 내외밖에 안되며, 비만의 원인은 밥

자체보다도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등을 과하게 먹고군것질을 많이 하며 상대적으로

운동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쌀밥이 비만의 원흉이라는 많이 받고 있지만, 사실

밥은 식후 혈액 내 인슐린 수치를 서서히 증가시킨다.

인슐린 수치는 가파르게 증가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여

지방을 비만세포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쌀밥은 하루 세 끼 같은 양을 먹게 되면 체내

포도당이 항상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살이 

찌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쌀밥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가장 적합한

음식인 것이다.

 

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쌀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주로 공급해 준다.

성인의 경우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의 30% 내외를

쌀과 곡류에서 취하게 되는데, 쌀 단백질은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적을지라도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옥수수나 밀가루보다 2배나

많다.

게다가 쌀 단백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춰준다.

 

중금속 흡수를 막아준다

쌀에 함유된 섬유질은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여기에 비타민 EB가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까지 있다.

 

위장의 기능을 북돋워 준다.

쌀은 위장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오장의 기능을

살아나게 하여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심한 병을 앓고 난 사람들에게 회복식으로

좋다.

병상에 있거나 아프고 난 사람에게 죽이나 미음을

먹이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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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대한 밥상> - 송차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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