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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풀 바디 레드 와인
보르도 스타일.
넓은 림이 와인의 맛과 타닌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말벡, 진판델 등
라이트 바디 또는 아로마틱 레드 와인
부르고뉴 스타일.
좁은 림에 넓은 볼은 아로마가 풍성하고 섬세한
스타일의 와인을 즐기게 한다.
피노 누아, 갸메, 네비올로, 발폴리첼라 등
로제 와인
작은 글라스의 좁은 림은 과일의 향과 낮은
온도를 유지해 준다.
로제 펫낫, 브라케토, 람부르스코, 핑크 모스카토,
화이트 진판델 등
라이트 바디 화이트 와인
작은 글라스는 산소의 양을 최소화해 아로마틱한
풍미와 신선한 산도, 낮은 온도를 유지시킨다.
샤블리 스타 샤도네이, 소비뇽 블랑, 리슬링, 슈냉 블랑 등
풀 바디 화이트 와인
아로마가 풍성한 브루고뉴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을 마시기에 적합하다.
오크 숙성 샤도네이, 비오니에, 몽라쉐 등
스파클링 와인
가늘고 긴 글라스는 청량감과 올라오는 기포를
오랜 시간 즐기게 한다.
샴페인, 크레망, 까바, 스푸만테, 프로세코 등
디저트 와인
작은 글라스는 알코올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막아 준다.
주정 강화 포트, 셰리, 마데이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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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 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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