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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쌀을 충분히
불렸다가 곱게 갈아 미음으로 주고, 생후 6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죽 정도의 묽기로, 8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진밥으로, 돌 이후의 아기
에게는 약간 진밥으로 조리한다.
고구마
단맛이 강하므로 이유식 초기에는 무른 음식과 섞어
단맛을 없애고 준다.
껍질을 벗기고 쪄서 곱게 으깨 1회분씩 냉장고에
넣어두면 3~4일 보관할 수 있다.
닭 가슴살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뇌의 활동을 촉진하고
육질도 부드러워 아기의 영양식으로 좋다.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지방질이 적은 가슴살을
삶거나 쪄서 잘게 찢어 먹인다.
감자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이유식 재료로 적당
하고 가열해도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지 않고
칼륨 함량도 높다.
껍질을 벗기고 으깨서 우유와 섞어 죽처럼 먹인다.
달걀노른자
비타민 C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
완전식품.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이유식 재료로도 좋다.
달걀노른자로 이유식을 만들 때는 삶아서 가루를
내어 먹인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먹인다.
쇠고기
소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아기의 저항력을
길러주어 면역력을 높인다.
지방이 적은 안심이나 우둔살을 잘게 다져
이유식 재료로 활용한다.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조금씩 먹인다.
두부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
때문에 이유식 재료로 적합하다.
두부로 만든 이유식은 생후 6개월부터 먹이고,
월령이 높으면 깍둑썰기해서 씹어 먹게 해도 좋다.
단호박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이유식 재료로 좋다.
생것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이유식용은 껍질을
벗기고 3cm 크기로 잘라 쪄서 활용한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3~4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흰살 생선
생태, 대구, 가자미, 병어 등의 어류로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뼈와 살을 튼튼하게 한다.
생선을 쪄서 살만 발라내서 육수에 쌀가루를 끓이다가
거의 익었을 무렵 생선살을 넣고 걸쭉하게 끓여 먹인다.
밤
밤은 5대 영양소가 다 들어 있고 비타민 C가 100g당
22mg이나 들어 있는 식품.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무르게 삶은 다음,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 죽처럼 조리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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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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